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배우 오대환이 단식원의 추억을 떠올렸다.
28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는 오대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오대환은 "최근 단식원을 다녀왔다. 7일이 기본인데 일정 때문에 5일 다녀왔다. 5일 동안 5kg이 빠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물을 마시게 하더라. 아침에 커피 마시듯 소금물을 마시며 이야기를 다녔다. 온 분들이 사연이 있더라. 어떤 분은 취업 때문에, 어떤 분은 남자 친구와 헤어져서 정화시키려고 오셨고 다양하더라. 그러면서 서로 응원을 잘해 준다"고 일화를 밝혔다.
오대환은 "서로 힘내자는 분위기가 좋아서 끼고 싶더라. 제일 말씀 많은 어머니 찾아서 인사하니까 베스트 친구가 됐다"며 "저희 단톡방도 있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아예 안 먹는 곳이냐"고 묻자 오대환은 "소금물은 염분을 채우는 것도 있지만 비우는 게 크다. 2리터를 30분 안에 다 마시라고 한다. 마시니까 신호가 와서 쫙 비우게 된다. 오전 10시부터 요가를 하게 된다. 요가를 하러 들어갔더니 하는 도중에 찍찍 나오더라. 이 나이에 한번 쌌다. 너무 당황스러웠다. 조금만 방심했어도 쫙 나왔을 텐데 힘 없었으면 아마 풀렸을 것"이라고 말해 강호동과 양세형을 웃게 했다.
[사진 = SBS '가로채널'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