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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의 이적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스페인 엘 골 디지털은 28일(한국시각) '카디스가 1부리그로 승격할 경우 발렌시아의 이강인, 포네스, 나초 길을 영입하기 위해 마르셀리노 감독을 설득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카디스는 올시즌 스페인 2부리그서 7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승격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다양한 클럽으로부터의 이적설이 주목받고 있다. 엘 골 디지털은 27일에는 '그라나다와 오사수나가 이강인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이강인측은 프리메라리가 승격에 성공할 팀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강인은 지난 1월 바야돌리드전을 통해 한국인 역대 최연소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 발렌시아와 1군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후 출전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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