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와 안병훈이 조별리그 2연패에 빠졌다.
김시우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오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9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리지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달러) 둘째날 조별리그 8조 2차전서 맷 쿠차(미국)에게 4홀 남기고 6홀 차로 완패했다.
김시우는 1번홀을 따낸 뒤 2번홀, 4번홀, 6번홀, 8번홀을 잇따라 내줬다. 9번홀을 가져왔으나 10~14번홀을 연이어 내주며 패배를 받아들였다. 2패로 8조 최하위로 처졌다. 맷 쿠차는 2연승으로 8조 단독선두.
11조의 안병훈은 루이스 우스트히젠(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1타 차로 졌다. 조별리그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가 됐다. 우스트히젠은 1승1무로 1승1패의 토미 플렛우드(잉글랜드), 카일 스탠리(미국)에 이어 3위.
한편, 13조의 타이거 우즈(미국)는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에게 1홀 남기고 2타 차로 패배하면서 1승1패가 됐다. 스네데커와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1승1무로 공동선두다.
[김시우(위), 안병훈(아래).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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