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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효민이 14년 전 고등학교 시절 추억의 사진을 소환했다.
효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추억의 교복사진들 소환👧🏻그리고 갑자기 시작 된 홍보 타임💁🏻♀️오늘 밤 9시!! <#아는형님>👨🏻🎓본방사수!!#사진은벌써10여년전#고등학생#시간이너무빨라욧😫#마지막은뽀너스#유치원생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2005년도 교복을 입은 앳된 고등학교 학생 시절의 앳된 모습으로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아름다운 모습이다. 효민은 마지막 보너스로 유치원생 시절의 사진도 공개 했다.
한편, 효민은 오마이걸 승희, 베이비 복스 이희진, 구구단 세정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30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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