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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이 만난다.
31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등 6인 멤버와 김태호 PD가 서울 모처에서 종영 1주년을 맞아 회동한다.
이들의 만남은 종영 1주년을 맞이해 모두가 의기투합하게 된 자리로, 한 매체는 '무한도전' 멤버들인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 등의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서 MBC 측은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무한도전'은 국민예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동안 화제 속에 방영됐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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