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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바르셀로나가 필리페 쿠티뉴의 몸 값으로 1억 3,000만 유로(약 1,600억원)을 책정하며, 쿠티뉴를 노리고 있는 파리생제르맹(PSG)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최후통첩했다.
쿠티뉴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전망이다. 지난 해 2,0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쿠티뉴는 팀 적응에 실패하며 주전 경쟁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무엇보다 리버풀 시절 보여준 창의력이 실종되면서, 바르셀로나 구단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쿠티뉴 매각을 결심했다. 다만 투자한 이적료를 최대한 회수하기 위해 1억 3,000만 유로를 쿠티뉴의 몸 값으로 책정했다.
쿠티뉴는 PSG와 맨유 그리고 첼시 등 다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경우, 이적이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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