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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 사전 티켓 판매가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꺾고 역대 1위에 오른 가운데 암표값도 껑충 뛰어 올랐다.
2일(현지시간) 현재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에 따르면, 오는 25일(현지시간) 미국 TCL 차이니즈 씨어터에서 개봉하는 전야 상영의 티켓은 500달러(약 56만원)에 나왔다. 2018년 기준 미국 극장의 평균 티켓값이 9.11달러(1만 358원)인 점을 감안하면, 거의 55배 수준이다.
개봉일이 다가올수록 암표값은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한편 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 편집장 에릭 데이비스는 “‘어벤져스:엔드게임’ 사전판매는 모든 기대를 뛰어 넘었고,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추월했다. 심지어 단진 6시간만에 기록을 깼다”고 말했다.
앞서 1일(현지시간) 공개된 파이널 트레일러에서는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티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가 화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이언맨은 지구로 무사히 귀환해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와 포옹했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우주최강 빌런 타노스(조쉬 브롤린)에 다가가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4월 24일 개봉.
[사진 = 코믹북닷컴, 이베이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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