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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구자철이 풀타임 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탈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3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열린 2018-19시즌 DFB포칼 8강전에서 라이프치히와 연장승부를 펼친 끝에 1-2로 졌다. 구자철은 연장전까지 120분을 모두 뛰었고 후반 21분 한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결장했다.
양팀은 맞대결에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라이프치히는 후반 29분 베르너가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반격에 나선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전 추가시간 핀보가손이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양팀은 연장전에서도 팽팽한 승부를 이어간 가운데 라이프치히는 연장 후반 종료를 앞두고 할스텐베르크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렸고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는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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