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휴식차원에서 제외했다."
롯데 주전 유격수 신본기가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롯데는 3일 인천 SK전서 민병헌(중견수)-손아섭(우익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채태인(1루수)-한동희(3루수)-카를로스 아수아헤(2루수)-김준태(포수)-전병우(유격수)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신본기 대신 전병우가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하는 게 눈에 띈다. 신본기는 올 시즌 9경기서 타율 0.393 4타점 7득점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한편, 전병우는 7경기서 타율 0.125 1득점을 기록했다.
나머지 타순은 개막 후 거의 달라지지 않는다. 양상문 감독은 "이게 베스트라인업이다. 앞으로도 어지간하면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전병우도 신본기 대신 그대로 9번 타순에 들어갔다.
SK는 이날 1군에 등록한 배영섭을 톱타자로 넣었다. 배영섭(좌익수)-노수광(우익수)-김강민(중견수)-제이미 로맥(1루수)-이재원(포수)-최정(3루수)-정의윤(지명타자)-최항(2루수)-김성현(유격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신본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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