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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음주 단속에 흥정하듯 돈을 제안한 정황이 드러났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최종원이 음주 운전 당시 "마치 흥정하듯 단속 경찰관을 돈으로 매수하려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최종훈은 음주 단속에 적발됐을 당시 돈으로 경찰을 매수하려 시도했고, 경찰은 최종훈이 단속 경찰관에게 200만원을 주려했다며 지난달 21일 뇌물공여의사표시죄로 입건했다.
하지만 또 다른 정황이 발견됐다.
SBS 측은 "경찰은 단체 대화방 한 멤버로 부터 당시 최 씨가 200만원, 다음엔 500만원을 주겠다고 했고 연거푸 거절당하자 1000만원까지 제시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당시 단속 경찰관은 200만원만 제안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져 경찰이 진위파악에 나섰다"고 전했다.
[사진 = SBS '8뉴스'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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