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은퇴한 이진영(39)이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제 2의 야구 인생'의 시작을 알린다.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5일 "이진영이 2019시즌 종료할 때까지 라쿠텐에서 코치 연수를 받는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진영이 라쿠텐과 연결된 것은 박찬호의 공이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시이 가즈히사 라쿠텐 단장은 과거 LA 다저스에서 뛰었던 경력이 있다.
이시이 단장은 "박찬호가 '이진영을 라쿠텐에서 코치 연수를 받게 해달라'는 제안을 했다"면서 "이진영은 검증된 선수로 한국과 일본의 야구 문화 교류가 있으면 좋겠다는 판단 하에 코치 연수로 초빙했다"라고 밝혔다.
[이진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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