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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018 미스맥심 우승자 모델 이아윤이 벚꽃 놀이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이아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솜사?맛이꾸 #석촌호수 #피팅모델#란제리모델#잡지모델#뷰티모델#비키니모델#비치웨어#속옷모델#피트니스모델#요가복모델#레깅스모델#홈쇼핑모델#렌즈모델#한복모델#화장품모델#헤어모델#한국모델#쥬얼리모델#웨딩모델#맥심모델#벚꽃#벚꽃축제#솜사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석촌호수 벚꽃 축제에 나들이간 이아윤이 솜사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아윤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2018 미스맥심 우승자가 되며 주목 받았다.
네티즌은 "누나 실물 대박이였어요" 등의 반응이다.
[사진=이아윤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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