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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모두의 주방', 사쿠라X황광희X유민상...웬디 "초5때부터 혼자 캐나다에서 살아" [종합]

시간2019-04-08 06:50:01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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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7일 방송된 Olive TV '모두의 주방'에서는 웬디-사쿠라-유민상이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상은 칠면조 다리를 준비해왔고, 자신은 음식을 사랑하는 '푸드러버'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푸드파이터라고 말하는게 음식과 싸우는거라 이해가 안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민상은 칠면조와 매실청을 먹을 수 있도록 요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웬디는 준비해온 닭다리를 꺼냈고 강호동이 유통기한을 확인 후 "유통기한이 짧구나"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유민상은 "유통기한이 6일인데 6일동안 이거를 그냥 놓아둬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웬디는 요리할 식자재인 치즈, 부추, 고구마 무스, 메이플시럽을 가방에서 꺼냈다. 그는 치즈와 고구마 무스를 넣은 닭갈비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사쿠라는 구름 탕수육을 만들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황광희는 "사쿠라가 요리를 잘한다"고 말했다.

이날 수산시장을 방문한 이청아-황광희-사쿠라는 멍게비빔밥을 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멍게를 구매했다.

이청아는 직접 멍게 손질을 하며 출연자에게 손질법을 알려줬다. 손질한 멍게를 다들 맛보았고 사쿠라는 바다의 맛이라고 시식평을 남겼다.

이후 다들 요리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광희는 웬디를 도왔고, 강호동은 유민상이 준비해온 칠면조 다리에 칼집을 넣었다. 사쿠라는 처음 도전하는 중식인 탕수육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각종 재료를 준비했다.

황광희는 웬디에게 오바마상을 받았던 일화에 대해 물어보았고, 웬디는 자신은 똑똑하지 않다고 대답했다. 이어 웬디는 5학년부터 혼자 캐나다에서 산거라서 혼자사는게 익숙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웬디는 비욘세의 Halo를 불러 그녀의 뛰어난 가창력에 다들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민상이 만든 칠면조다리를 다같이 맛보았고 "소스가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웬디는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각종 야채와 과일을 조금씩 갈아서 먹었다고 언급했다.

이후 모든 요리가 완성되었고, 이를 본 강호동은 오늘 주방의 콘셉트는 육해공이라고 언급했다.

세 종류의 멍게가 들어간 멍게 비빔밥을 비벼 다같이 나눠먹으며 맛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칠면조구이, 닭갈비, 구름탕수육을 먹으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사진 = Olive TV '모두의 주방'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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