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가 ‘어벤져스:엔드게임’의 관람 포인트를 정리했다.
판당고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총 25장의 이미지로 ‘어벤져스:엔드게임’ 주요 포인트를 전했다.
“로키가 돌아온다” “아이언맨의 새로운 슈트” “앤트맨의 양자영역 탈출” “러닝타임 3시간 +” “토르가 새 친구를 사귄다” 등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마블 명예회장 스탠 리의 마지막 카메오 출연작이다.
루소 형제 감독은 영화의 러닝타임이 3시간 58초라고 말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
4월 24일 개봉.
[사진 = 판당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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