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구해줘 홈즈', 박나래X보라X김세정X노홍철...2억대 럭셔리 아파트부터 개인 연못 아파트까지 [종합]

시간2019-04-08 06:50:03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개미굴 구조의 집과 럭셔리 인테리어 아파트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경-박나래-보라는 지하철역 도보 2분인 초역세권 매물집을 둘러보았다.

장승배기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실제로 시간을 쟀을때 2분 12초만에 매물집에 도착했다.

이집은 부동산 옆에 있는 집으로 넓은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었다. 동행한 공인중개사는 매물집이 무료주차에 방이 세개라고 언급했다.

들어가자마다 첫번째 방이 나타났고, 박경은 방에 누워보는 등 남동생을 빙의하며 "남동생이 쓰기에 괜찮은 방"이라고 말했다.

천장에 있는 콘텐츠를 보고 박나래는 "막내는 핸드폰을 위에 매달고 충전해야겠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닫이 문을 열자 두번째 방이자 거실이 나왔다. 또한 박나래는 수납공간을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로를 지나 화장실과 또다른 방이 나타났다. 통로에는 계단형 수납공간이 나왔고 세탁실과 깨끗한 화장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이 원하던 에어컨이 설치된 마지막 방을 확인했다.

박나래는 "집구조가 개미굴 구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경은 "초초역세권인 이집이 전세 2억2천만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부평역에 위치한 두번째 매물을 보러 이동했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인했고, 세사람은 초대형 신발장에 환호를 외쳤다.

최신식 옵션이 집 곳곳에 있는 방 세개짜리 집으로 장식장을 보고 박나래는 "장식장은 부의 상징이죠"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깨끗한 화장실과 원터치로 일괄소등할 수 있는 스위치를 소개했다.

럭셔리 느낌이 나는 주방과 냉장고가 2대가 들어가는 공간, 아일랜드 식탁을 본 박나래는 기쁨을 표했다.

쓰리룸, 화장실 2개, 최신식 시설 등을 갖춘 이 집은 전세 1억7천만원이라고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세번째 매물집은 역에서 도보 10분이며, 방이 총 4개라고 언급했다. 박나래는 "이곳은 넓은 거실과 채광이 좋으며 수납공간이 많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테라스에 위치한 정자와 개인 연못까지 있는 이곳은 전세 2억이라고 언급했다.

박나래팀은 두번째 매물인 부평역에 위치한 럭셔리 인테리어 아파트로 결정했다.

이날 의뢰인은 최종적으로 박나래팀이 소개한 부평역 역세권에 위치한 럭셔리 아파트를 선택했다.

[사진 = MBC '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