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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원더나인이 오늘(8일) 오후 3시 첫 번째 미니앨범 ‘XIX’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원더나인은 공식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오늘 오후3시 첫 번째 미니앨범 ‘XIX’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고 ‘언더나인틴’ 프로그램 이후 2달만의 초고속 데뷔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원더나인은 음원강자 크러쉬가 피처링과 프로듀싱을 맡은 곡 ‘Domino (Feat. Crush) (Prod. Crush, Gxxd)’를 선 공개했고 크러쉬가 아이돌 프로듀싱을 처음으로 맡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원더나인의 데뷔 앨범 ‘XIX’는 선 공개 곡 ‘Domino (Feat. Crush) (Prod. Crush, Gxxd)’와 타이틀 곡 ‘Spotlight’ 그리고 유명 프로듀싱팀 ‘TENTEN’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 ‘우리들의 이야기’, ‘R.N.R.H (Right Now Right Here)’, ‘Gravity’까지 알차게 구성 되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원더나인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각 잡힌 칼 군무와 신인의 패기를 보여줄 것이라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현재 여러 컨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원더나인은 오는 17일(수) 팬덤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원더나인은 오는 13일(토) 정식 데뷔를 앞두고 오늘 오후3시 첫 번째 미니앨범 ‘XIX’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포켓돌스튜디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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