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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비, 입 벌어지는 명품몸매 "이 골반라인 무엇?"
2019-04-08 14:07:04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모델 문가비가 명품몸매를 과시했다.
문가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이젠 입술 안뜯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가비가 화장대에 다리를 걸치고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문가비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화이트 블라우스에 몸에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명품몸매다", "언니 너무 예뻐요", "청바지 입은 몸매가 저렇게 좋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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