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정진과 이유애린이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정진이 이유애린과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앞서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지난해 1월 "7개월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를 이어 왔다.
한편 이정진은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해 연기 뿐 아니라 시사교양프로그램 MC 등으로 활약했으며 사진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유애린은 지난 2016년 스타제국에 소속된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한 후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