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와 SK의 시즌 첫 맞대결이 비로 이뤄지지 않았다.
한화 이글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차전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됐다.
이날 한화는 박주홍, SK는 문승원을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으나 이들의 맞대결은 무산됐다. 우천 연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비 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사진 = 대전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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