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부산 경기가 우천으로 두 차례 중단된 끝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는 9일 오후 6시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시즌 1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전국에 비가 내렸고, 예정보다 10분 늦은 6시40분에 시작했다.
결국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 두 차례 중단됐다. 1회말이 끝난 뒤 오후 6시56분에 중단됐다. 이후 2회초, 2회말이 진행된 뒤 7시43분에 다시 중단됐다. 결국 0-0, 3회초를 앞두고 8시14분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양팀의 1~2회 기록은 무효 처리됐다. 이 경기는 추후에 다시 편성된다.
이날 광주(KIA-NC), 대전(한화-SK), 잠실(LG-삼성) 경기는 우천 취소됐다. 비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척 키움-KT전만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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