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안부 인사를 전했다.
진은 10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다녀오겠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은 민낯임에도 월드 와이드 잘생김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한국시각) 미국 'SNL'에 출연한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