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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엔드게임’의 역대급 흥행 신기록을 예고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예매사이트 판당고에 따르면, 지난 7일간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사전티켓 판매는 같은 기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5배가 넘었다. 특히 종전 최다판매 기록을 갖고 있던 ‘스파워즈:깨어난 포스’마저 넘어섰다.
판당고 매니저 에릭 데이비스는 “놀랄 일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많은 티켓이 팔려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첫주 북미에서 3억 달러 오프닝에 도전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억 5,769만 달러),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억 4,800만 달러)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글로벌 수익도 신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세계 2위 영화시장 중국에서 이틀 먼저 개봉하기 때문에 일부 분석가들은 적게는 8억 달러, 많게는 9억 달러의 글로벌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역대 최고 글로벌 오프닝 기록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6억 4,050만 달러이다.
과연 3시간 58초 분량의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신기록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북미에서 4월 26일 개봉, 대한민국에서 4월 24일 개봉한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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