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양주호 측이 필로폰 투약 배우로 오해받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양주호 소속사 관계자는 12일 마이데일리에 "양주호는 필로폰 투약 영화배우 양씨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사건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영화배우 양씨가 이날 새벽 3시쯤 서울 강남 논현동 한 호텔 근처 도로에서 체포됐다. 이상 행동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파출소로 양씨를 연행했으며 간이 마약 검사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