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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멜론이 서비스 오류에 사과했다.
멜론은 12일 "오후 6시부터 갑자기 증가된 트래픽으로 인해 멜론 모바일 앱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발생하고 있다"며 "불편을 겪고 계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현재 모든 직원이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작업 중에 있다"며 멜론은 "장애로 인해 실시간차트는 20시부터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멜론은 이번 오류에 거듭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향후 동일한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고 대비하겠다"고 했다.
[사진 = 멜론 홈페이지]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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