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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박항서 감독 "베트남, 동남아시아 챔피언 유지하도록 하겠다"

시간2019-04-13 00:15:0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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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베트남 대표팀의 박항서 감독이 계속되는 도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잇단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박항서 감독은 각급 베트남 대표팀을 이끌고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아시안게임 4강, 스즈키컵 우승, 아시안컵 8강 등의 다양한 성과를 달성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1년에 대해 "베트남 대표팀과 나에게는 큰 이벤트였고 기적적인 1년이었다. 선수들이 각자 포지션에서 정말 잘해줬다"며 "우리 앞에 놓인 많은 도전들을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 축구의 성공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는 "베트남의 성과는 결속력과 자부심과 영리함과 투쟁심의 결과"라며 "모두가 개인이 아닌 팀으로 노력했다. 감독으로서 팀에 자신감과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2018년의 성공은 나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영광스럽다. 베트남 사람들이 지난해 달성한 성과를 알아봐 주는 것은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박항서 감독의 지도 아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권 이내 진입에도 성공했다. 이에 박항서 감독은 "위닝 멘탈리티가 생겼다"며 "최대한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팀을 지휘했다. 나는 대표팀 감독이고 성과가 없었다면 축구협회나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했을 것이다. 결과를 냈고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열심히 노력한 것"이라고 전했다.

베트남이 동남아시아 최강이라는 평가에 대해선 "동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의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우리는 향후 2년 동안 동남아시아 챔피언이다. 스즈키컵을 통해 증명했고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 타이틀 방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는 의욕을 보였다. 또한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서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같은 라이벌 팀을 이겼다.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더욱 높였고 현재 동남아시아 최강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축구는 2019년에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 돌입과 함께 동남아시아 팀들이 출전하는 SEA게임도 앞두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중요한 2개의 대회를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 두팀을 함께 지휘해야 한다. 코치진은 팀마다 다를 것"이라며 "월드컵 예선에 나설 주축 선수들은 아시안컵과 스즈키컵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될 것"이라며 월드컵 예선에 집중할 계획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SEA게임에서는 지난 60년 동안 우승하지 못했다. 2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러야 하고 쉽지 않은 일이 될 것이다. 모든 선수들이 동일한 수준의 축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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