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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블락비 피오가 데뷔 8주년을 알렸다.
15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주년이라니 으 징그러ㅋㅋ 우와우 오늘 하루는 즐겁게 보냈나요?? 우리 지금처럼만 행복합시다요~이번 활동도 함께여서 행복했다요!! 잘자! 라고 지훈이가 전해달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오가 '0415' 숫자를 얼굴에 쓴 모습이 담겨있다. 블락비는 2011년 4월 15일 데뷔했다.
한편, 피오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피오의 인스타그램은 회사에서 운영 중이다.
[사진 = 피오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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