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전쟁이 시작됐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16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가 끝나는대로 예매가 오픈된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예매는 이미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미국에선 예매를 오픈한지 7일간 ‘어벤져스:엔드게임’의 사전티켓 판매는 같은 기간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5배를 넘어섰다. 특히 종전 최다판매 기록을 갖고 있던 ‘스파워즈:깨어난 포스’마저 뛰어넘었다.
미국보다 이틀 먼저 개봉하는 전 세계 2위의 영화시장 중국도 각종 예매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흥행을 예고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첫주 북미에서 3억 달러 오프닝에 도전한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2억 5,769만 달러), ‘스타워즈:깨어난 포스’(2억 4,800만 달러)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글로벌 수익은 최대 9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1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팬 이벤트에는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브리 라슨 등 제작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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