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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이 ‘어벤져스:엔드게임’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을 시작했다.
마블 스튜디오, 루소 형제 감독, 마크 러팔로 등 출연 배우들은 16일(현지시간) SNS에 스포일러 방지를 당부했다.
루소 형제 감독은 “타노스는 여전히 당신의 침묵을 원한다”고 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개봉 당시에도 스포일러 방지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어벤져스:엔드게임’ 주요 영상이 유튜브에 유출된 직후 나왔다. 즉시 삭제처리됐지만, 영상을 본 일부 영화팬이 스포일러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에선 스포일러를 당하지 않기 위해 4월 27일까지 SNS를 하지 않겠다는 네티즌이 늘고 있다.
과연 2008년 ‘아이언맨’부터 시작된 거대한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주목된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4일 개봉.
[사진 = 마이데일리 DB, IGN]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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