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라이관린이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말했다.
라이관린의 매거진 바자 화보와 인터뷰가 17일 공개됐다. 화보는 라이관린이 사랑하는 두 가지인 패션과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모티브를 얻어 촬영이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라이관린은 솔직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중국 드라마 '초련나건소사(初戀那件小事)'에서 주인공을 맡아 촬영 중인 그는 "나는 음악 하는 사람이라 음악에 대한 자신은 있다.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뭘 못하는지, 못하는 것 보다 잘하는 걸 더 보이는 건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연기에 대한 도전은 어려웠다"라며 첫 드라마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했다.
하지만 "라이관린이라는 사람의 인생은 한 번밖에 없는데 후회하고 싶지 않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 인생에 대한 후회를 한 번도 한 적 없다. 자신도 없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아니면 선택하지 않을 거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평소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 어떤 브랜드에서 뭐가 나오는지, 저만 소화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궁금해하는 편이다. 새로운 콘셉트라 진짜 재미있게 촬영했다"라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