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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페이즈4의 첫 시작을 알리는 ‘스파이더맨:파프롬홈’ 개봉일이 3일 앞당겨졌다.
소니픽쳐스는 17일(현지시간) ‘스파이더맨:파프롬홈’ 개봉일을 7월 2일로 공지했다. 기존 7월 5일보다 3일 빠르다.
마블팬들이 환호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이후 2달여가 지나면 곧바로 마블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 비교적 짧은 공백이어서 반기는 분위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학교 친구들과 함께 떠난 유럽 여행에서 새로운 빌런들과 정체불명의 인물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1월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선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 아이언맨의 지원군이자 비서인 해피 호건(존 파브로) 등 그간 MCU 작품들에서 볼 수 있었던 인물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 이들이 스파이더맨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새로운 얼굴인 미스테리’(제이크 질렌할)의 압도적인 등장은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동시에 향후 스토리에 대한 극적인 긴장감을 전한다.
런던, 베니스, 프라하, 베를린 등 유럽 곳곳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속편에 대한 기대감ㅇ르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7월 2일 개봉.
[사진 = 소니 픽쳐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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