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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주역들이 한국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화답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하 '어벤져스4') 내한 주역들은 18일 '땡큐 코리아' 영상을 선사, 다시 한번 아시아 팬이벤트의 감동적인 추억을 상기시켰다.
앞서 15일 서울에서 열린 '어벤져스4' 아시아 팬이벤트에선 3,435명의 한국 팬들이 내한 주역들을 위해 모아준 '땡큐 어벤져스' 영상이 공개되며 해당 자리에 참석한 히어로들에게 큰 감동을 안긴 바 있다.
이에 '아이어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공동 연출자 안소니 & 조 루소 감독까지 '땡큐 코리아' 영상으로 화답한 것.
특히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한국에서 여러분들과 만났던 시간은 정말 잊지 못할 정도로 놀라웠습니다"라고, 브리 라슨은 "여러분이 어벤져스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열정과 응원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제레미 레너는 "저희 모두 여러분의 아름다운 나라, 한국에서 정말 행복한 일정을 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은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사랑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진정한 슈퍼 히어로는 바로 여러분"이라고 말했다.
'어벤져스4'는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사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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