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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이 18일(오늘) 입대한다.
17일 하이라이트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는 이기광의 현역 입대 소식을 알렸다. 이기광은 18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하여 4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대한민국의 의무경찰로써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정확한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어 이기광은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 이기광은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공감하고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갈 수 있게 돼서 정말 다행이고 좋은 추억 하나를 가져가게 된 것 같아 정말 행복하다"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다가왔다, 10년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처럼 1년 7개월이란 쉬는 시간도 정말 서로에게 더 알차게 행복하고 건강하고 서로에 대해 감사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쉼이 돼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싶다"라면서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끝으로 이기광은 "서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쉬며 우리는 2년쯤 뒤에 밝게 웃으며 다시 만나요"라며 다시 만날 기약을 남겼다.
▲ 이하 이기광 편지 전문
[사진= 마이데일리 DB, 하이라이트 공식 홈페이지]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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