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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맥심 모델 출신 인기 모델 김우현이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김우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란제리연구소 역사상 가장 작은 브라인 듯 #란제리연구소 #gtv #디비디비팁 #베리티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란제리 차림으로 찍은 셀카 사진인데, 김우현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미모도 빛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보디수트 차림으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다. 김우현은 "여자 팬 많아져서 조아여(언니라고 불러줘여) 사진은 맥심화보집 때 모니터링! 정말 좋아했던 사진!"이라고 적었다. 김우현의 도발적인 매력이 가득한 사진이다.
한편 김우현은 맥심 미국 본사 표지 모델 선발 국제 대회에서 9천 명의 후보 중 최종 2위에 오르며 활약했다.
[사진 = 김우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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