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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가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최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프리미어 홍보차 내한한 영화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 호크 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연예가중계' 측은 평소 노래를 사랑하기로 유명한 브리 라슨과 제레미 레너를 위해 블루투스 마이크를 선물했다. 선물을 받은 제레미 레너는 반가워하며 "제 딸한테도 이걸 선물했다"라고 자랑했다.
블루투스 마이크를 처음 접한 브리 라슨은 마이크의 에코가 믿기지 않는 듯 "엄청나다. 뭘 불러야 하냐"라고 말한 뒤 '작은 별'을 오래 열창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노래방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서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다. 그 곳에 못 가더라도 호텔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브리 라슨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를 한국말로 말하며 고마움을 표현했고 제레미 레너 또한 내한 스타의 필수 코스인 "'연예가중계'"라고 외쳐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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