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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오늘도 남다른 아미 바보 "감사해요"
2019-04-19 22:43:07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진은 19일 저녁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감사해여 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KBS 2TV '뮤직뱅크' 트로피를 손에 들고 있다. 진은 한껏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에서 컴백하자마자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방탄소년단 트위터]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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