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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윌 스미스, 마틴 로렌스 주연의 ‘배드 보이즈 포 라이프’가 촬영을 종료했다고 19일(현지시간) 소니픽쳐스가 밝혔다.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는 의자에 앉아 큰 우산을 들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으로 촬영 종료 사실을 전했다.
‘나쁜 녀석들’(1995) 1편은 1억 4,140만 달러, ‘나쁜 녀석들2’(2003)는 2억 7,333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한편 윌 스미스는 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에서 지니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사진 제공 = 소니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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