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그녀석' 베일 벗는 미스터리 속 박진영-신예은-김다솜의 3人3色 수사법!

시간2019-04-21 09:40:26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진영(GOT7), 신예은, 김다솜의 3人 3色 수사가 흥미를 더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연출 김병수/ 극본 양진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박진영(이안 역), 신예은(윤재인 역), 김다솜(은지수 역)의 쫄깃한 공조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휘몰아치는 미스터리와 단서들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가고 있는지 살펴봤다.

먼저 이안(박진영 분)은 남다른 수사 촉과 사이코메트리(신체를 접촉하면 해당 인물과 물건이 가진 강렬한 기억의 잔상을 읽어내는 능력)를 통해 그 누구보다 활약하고 있다. 콘크리트 벽, 널브러진 소품, 심지어 피해자의 시체까지도 그의 손이 닿으면 수많은 단서의 조각들이 쏟아져 사건의 전말을 엿보는 것.

이에 이안은 그동안 한민요양병원 사건 속 강성모(김권 분)의 엄마 강은주(전미선 분)의 존재, 윤재인(신예은 분)이 납치당한 건물에 남긴 메시지, 지하실에 강은주와 강성모가 감금당했던 과거 등을 읽으며 결정적 단서를 제공해왔다. 깊이 들여다볼수록 그 상황에 동화돼 충격을 받으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력은 더욱 그를 성장하게 만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윤재인은 명석한 두뇌, 예리한 추리력으로 사건을 이끈다. 자신처럼 억울함으로 상처 받는 피해자를 만들지 않으려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더욱 꼼꼼하게 조사하는 마음가짐은 신뢰도를 더한 요소. 지난 방송에서는 밤새 자료를 훑어보며 강근택(이승준 분)의 정체를 추적, 그의 은신처로 짐작되는 유령승강장까지 발견해내 또 한 번 짜릿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그녀의 존재는 이안에게 사이코메트리가 과거의 아픔, 피해자의 상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중요한 능력임을 일깨워주며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형사 은지수(김다솜 분)는 거침없는 직진 수사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사건을 제대로 해결하려는 투철한 정의감을 가진 바, 2016년 한민요양병원 사건이 급하게 종결되려는 찰나 홀로 석연치 않은 점을 지적하며 반박했던 것도 그녀였다. 아버지 은병호(엄효섭 분)가 2005년 영성아파트 화재 사건의 진실을 은폐한 사실을 알았을 때에도 자신의 손으로 진실을 밝히리라 결단, 진범으로 몰렸던 윤태하의 딸 윤재인을 돕기 위해 한달음에 달려 나갔다.

강성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뒤로한 채 수사에 집중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안타까움을 자아내면서도 이안, 윤재인 그리고 함께 추리해나가는 시청자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고 있다.

이처럼 자신들만의 수사법으로 공조를 펼치고 있는 박진영, 신예은, 김다솜이 과연 모든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내일(22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1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tvN]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조만간 팬들도 포기할 수 있겠다는 느낌…” 이승엽 나가고 조성환 강경발언, 그러나 두산에 허슬두는 없었다[MD잠실]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