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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형 박유천, '마약 양성' 연예계 퇴출→동생 박유환 "우리 가족 괜찮아" 방송 재개 [종합]

시간2019-04-25 06:20:02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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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겸 JYJ 출신 박유천이 '마약 양성 반응'으로 연예계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동생 박유환이 인터넷 방송을 재개하고 직접 심경을 밝혔다.

23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박유천 체모 일부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유천은 올해 2월에서 3월 사이 필로폰 0.5g씩 세 차례 구매, 모두 1.5g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혼자서 30~50회, 둘이서는 15~25회가량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경찰은 박유천이 황하나와 함께 다섯 차례에 걸쳐 0.3~0.5g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나머지 1.0~1.2g의 필로폰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하며 마약 투약 혐의를 강력히 부인해온 박유천이기에 파문은 더욱 컸다. 게다가 스스로 "혐의가 인정된다면 연예인 박유천으로서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넘어서 제 인생 모든 게 부정당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죄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던 바.

결국 박유천은 '희대의 거짓말 기자회견 쇼'를 '은퇴작'으로 남긴 꼴이 됐고, 불명예스럽게 퇴출당했다. 특히 그는 팬들뿐만 아니라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마저 등을 돌리게 만들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기사를 통해 마약 양성 반응으로 나왔다는 걸 알게 됐다. 참담한 심경이다"라며 "당사는 더이상은 박유천과 신뢰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박유천이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그 관심의 화살이 동생인 연기자 박유환에게까지 날아갔다. 이 같은 상황 속 박유환은 인터넷 방송 재개를 알리며 화제를 더했다. 트위치티비(TV)에서 활발히 BJ 활동 중인 박유환은 형 박유천의 마약 파문 여파로 23일 방송을 휴방했던 바.

그랬던 그가 돌연 24일 트위치티비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킨 것이다. 박유환은 자신을 걱정하는 국내외 팬들에게 영어와 일본어로 "울지 마라. 나는 괜찮다"라고 옅은 미소로 화답했다. 특히 박유환은 박유천을 묻는 말에도 "형은 괜찮다"라며 "우리 가족은 괜찮다"라고 거듭 이야기했다. 더불어 다음 라이브 방송까지 예고한 박유환이다.

[사진 = 박유환 인스타그램, 트위치티비(TV)]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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