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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감독 육상효 배급 NEW)가 개봉일과 개봉주 주말 서울,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코미디다.
개봉일인 5월 1일과 주말인 4, 5일에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신하균, 이광수, 육상효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세 사람은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해 보다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대인사 예매는 25일부터 각 극장별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나의 특별한 형제'는 오는 5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NEW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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