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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VS슈퍼주니어 D&E, 1위 트로피 두고 격돌
2019-04-25 18:19:35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 D&E가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슈퍼주니어 D&E가 1위 후보로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컴백한 방탄소년단과 '땡겨'로 돌아온 슈퍼주니어 D&E가 1위 후보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시원, 고승형, 뉴키드, 다이아. DONGKIZ, 방탄소년단, 밴디트, 베리베리, 스테파니, ENOi, 엔플라잉, 용주, 원더나인, 정기고, 조정민, 타겟,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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