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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 6일 결혼한 정지원 KBS 아나운서의 남편이 교촌치킨 신임 회장의 아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YTN은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이 5세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준범이며 그의 부친은 치킨 프렌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소진세 회장이라고 보도했다.
결혼 당시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를 통해 남편을 만났으며 지난해 2월부터 교제했다"고 결혼 과정을 밝힌 바 있다.
소진세 회장은 교촌에프엔비의 전문 경영인이다. 롯데 미도파 대표이사, 롯데슈퍼 총괄사장, 코리아세븐 총괄사장,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 사회공헌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2일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지원 아나운서의 남편인 소준범은 2007년 영화 '아메리칸 드림'으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 2011년 영화 '헬로우'로 제34회 클레르몽페랑국제단편영화제에 진출한 바 있는 역량있는 독립영화 감독이다.
[사진 = 정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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