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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LG트윈스는 "27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군 선수, 코칭스태프 및 재활 선수 60여명을 대상으로 부상예방 및 재활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가 ‘대한민국 팀 피지션의 현주소와 미래’를 주제로 부상 방지 예방의 중요성, 경기와 훈련 중 부상에 따른 대처법 및 재활 방향 설정의 중요성 등에 대하여 교육했다.
한편, 이날 선수단 교육을 담당한 오주한 교수는 2012년부터 LG트윈스 팀닥터로 활동해오고 있다.
[사진 = LG트윈스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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