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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연예게 대표 절친인 가수 전소미, 이대휘의 광고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된 전소미와 이대휘는 교복을 입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전소미와 이대휘는 현실 절친답게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서로에게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상큼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은 고등학생다운 생기발랄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소미는 오는 5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이대휘는 그룹 에이비식스(AB6IX)로 데뷔할 예정이다.
[사진 = 한국 코카콜라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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