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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의 샤를리즈 테론이 파격 섹시미를 뽐냈다.
그는 1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마리끌레르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1975년생으로 올해 44살인 샤를리즈 테론은 40대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샤를리즈 테론은 로맨틱 코미디 ‘롱 샷’으로 7월 관객을 찾는다.
[사진 = 샤를리즈 테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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