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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에이비식스(AB6IX)가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에이비식스(멤버 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의 첫 데뷔 쇼케이스 '비컴플릿(B:COMPLETE)'이 열린다.
데뷔 전부터 2019년 가요계 최고의 루키로 손꼽히고 있는 AB6IX는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비상을 예고했다. 현재 AB6IX는 연습에 매진하며 데뷔 무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언제나 응원해주는 팬분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최종 점검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브랜뉴뮤직은 "AB6IX의 데뷔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데뷔 앨범의 콘텐츠와 매주 목요일에 방송되고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비롯해 AB6IX만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쇼케이스 티켓은 2일 오후 7시 공식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 된다.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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