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안경남 기자] 축구왕 슛돌이 프로그램에서 스승과 제자의 연을 맺었던 유상철 전 전남드래곤즈 감독과 U-20 축구대표팀 에이스 이강인(발렌시아)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유상철은 2일 오후 파주NFC에서 U-20 대표팀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이강인을 직접 찾아왔다. 파주에서 진행된 지도자 워크샵 중 쉬는 시간 틈을 내 제자 응원에 나선 것이다.
유상철 전 감독은 이강인의 인터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 반갑게 포옹을 나눴다. 이강인도 스승의 깜짝 방문에 환하게 웃었다.
유상철은 이강인에게 안부를 물으며 “스페인 홈 경기가 언제야? 놀러 갈께”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강인은 “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각자 스케줄로 짧은 시간 만남이었지만, 두 사람의 특별한 정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강인은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 최종 21명에 이름을 올리며 5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폴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다.
한국은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한 조에 속해있다.
[사진 = 안경남 knan0422@mydaily.co.rk]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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