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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장규리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장규리는 2일 오후 프로미스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규리는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다가 손을 뻗기도 하는 장면에서 장규리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다. 특히 장규리는 오똑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장규리가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18년 10월 10일 '러브 밤'을 발표했다.
[사진 = 프로미스나인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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