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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김그림(32)이 오늘(3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그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결혼 전날이 왔네요. 아직까지는 아무 느낌이없어요.. 결혼식 준비하는 내내 뭔가 예비신부가 아닌 파티 플래너가 된 기분이었거든요. 아 이제 이것도 오늘로 끝이네요! 얼른 지나고 이것저것 업데이트 하고싶어요. 이제 얼른 씻고 팩한장 붙이고 자야겠어요. 내일 정말 즐겁게 행복한 하루 보낼수 있게 기도합니다.#결혼전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김그림의 소속사 케미컬사운즈에 따르면 "결혼 상대는 미국 버클리대학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인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그림의 예비 남편에 대해 "세계적인 금융회사와 미디어 회사의 대표직을 거쳐 현재는 미국에서 AR/VR 관련 영화제작 회사를 운영하며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베니스영화제에서의 수상 및 2년 연속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 문화리더로 초청 받는 등 촉망 받는 제작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사업가"라고 직접 알리며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김그림은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11년 'FLY HIGH'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사진=김그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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