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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이견의 여지가 없는 결과였다. 4월을 지배한 코디 벨린저(LA 다저스가)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시각)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로 벨린저를 선정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팀 앤더슨(시카고 화이트삭스)이 이달의 선수를 차지했다.
벨린저는 경이로운 4월을 치렀다. 벨린저는 31경기에서 타율 .431 14홈런 37타점으로 활약, 다저스를 시즌 초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로 이끌었다. 14홈런은 5월 1일 이전 기준 메이저리그 신기록이었다.
또한 벨린저는 6도루를 기록하는 등 기동력도 발휘했고, OPS는 무려 1.398에 달했다. 벨린저는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앤더슨이 가장 빛났다. 앤더슨은 23경기에서 타율 .375 6홈런 18타점 10도루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과 기동력을 뽐냈다.
[코디 벨린저.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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