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의 '심장' 박용택(40)이 1군 엔트리에서 이탈한다.
LG 트윈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차전에 앞서 박용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박용택은 전날(2일) 잠실 KT전에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듯 했으나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회복기를 갖기로 했다.
박용택의 복귀 시기는 언제일까. 류중일 LG 감독은 "박용택이 어제도 팔꿈치 통증이 있었던 것 같다. 일단 경과를 봐야 한다. 최대한 통증이 없어야 훈련도 하고 2군 경기도 나갈 것"이라면서 "빠르면 열흘 뒤, 늦으면 2주 정도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LG는 외야수 홍창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박용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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